↑↑ 경주시 양남면적십자회(회장 정경옥)는 14일 오전 15명의 회원들과 양남면 직원들이 동참해 양남면 하서사거리 등 주요 길목에서 현수막 등을 활용해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및 격려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했다.

경주시 양남면적십자회(회장 정경옥)는 14일 오전 15명의 회원들과 양남면 직원들이 동참해 양남면 하서사거리 등 주요 길목에서 현수막 등을 활용해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및 격려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했다.

양남면을 관통하는 하서사거리가 위치한 31번 국도는 울산과 경주를 이어주는 주요 간선도로로 평일에도 월성원자력본부 직원의 출퇴근과 각종 화물차량, 관광객 등의 이동이 특히 많은 구간이다.

정경옥 회장은 “경주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많은 분들이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금대호 양남면장은 “적십자회는 코로나19와 태풍 등 재난현장에서 항상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함께해 주고 있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