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2015년 4월 개소한 이래 경찰서 등 유관기관에 3168건의 실시간 신고를 통해 차량 털이, 음주운전 등 53건의 현행범 검거와 10건의 가출자 조기 발견을 도왔으며, 증적 자료 9805건을 제공해 주요 사건·사고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방범용 CCTV 설치 시에는 범죄 발생·유동인구 데이터 등을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적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운영에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생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교내 폭력예방과 학생안전 강화를 위해 경북도교육청과 협약해 지역 내 초등학교 30개교 364대, 중학교 9개교 118대, 특수학교 2개교 5대 CCTV와 연계하여 관제하고 있으며,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7개소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10월 현재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에서는 2871대의 CCTV가 안동시 관내를 거미줄처럼 연결해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범용 CCTV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제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시민의 재산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