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설공단이 지난 7일부터 기관 간 반부패 청렴 정책 공유와 참여 확산을 위한 ‘대구시 지방공기업 청렴옴부즈만 교류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시설공단


대구시설공단이 지난 7일부터 기관 간 반부패 청렴 정책 공유와 참여 확산을 위한 비대면 서면회의로 ‘대구시 지방공기업 청렴옴부즈만 교류회의’를 열고 있다.

공단이 주관한 이번 회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시 산하 지방공기업인 대구시설공단,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및 대구환경공단의 청렴옴부즈만 위원이 참여한다.

회의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청렴 정책 추진 사례 공유와 차기 청렴 옴부즈만 교류회의 개최기관 선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청렴옴부즈만은 외부전문가·시민 등으로 구성, 독립된 지위를 가지고 부패·비위행위의 감시·사전예방, 불합리한 제도 개선 권고 등 투명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공공기관의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김호경 공단 이사장은 “청렴 옴부즈만 제도는 공공기관의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대구시 산하 지방공기업 청렴 옴부즈만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 청렴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단이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