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주거환경 개선 후 모습. 사진제공=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이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증후유장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불편사항이나 위험요소 등을 개선한다.

공단 대구경북본부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의거해 2012년부터 9년째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쳐왔다.

올해는 현장실사를 통해 중증후유장애를 입은 11가정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싱크대 교체 등의 공사를 시행하고 비데, 공기청정기 등을 지원했다.

곽일 공단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자동차사고로 중증후유장애를 겪고 있는 피해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