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상황실. 사진제공=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4개월에 걸친 모가바일 출동지령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은 기존의 인터넷을 이용한 출동지령시스템과는 달리 전국 최초로 LTE를 이용하는 무선방식의 시스템이다.

인터넷에 일시적인 장애가 생기더라도 차질 없는 출동지령을 가능케해 보다 빈틈없는 재난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소방은 지난해부터 KT와 협력해 신고 및 출동시스템 이원화사업을 벌여 전화국과 통신구 이원화를 통해 신고시스템 이원화를 완료했다.

대구소방은 이번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 구축을 통해 출동지령시스템을 이원화해 신고에서 출동까지 긴급구조시스템 전체에 대한 이원화를 완성했다.

홍성락 대구소방안전본부 주무관은 “소방긴급구조시스템 전 구간 이원화 완성으로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대응이 가능하게 됐다”며 “대구소방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언제나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