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에 도입되는 70미터 소방사다리차. 사진제공=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고층건축물 화재진압과 인명구조가 가능한 70미터 소방사다리차를 내년에 도입한
다고 13일 밝혔다.

대구소방은 현재 아파트 기준 17층 까지 사다리를 펼 수 있는 53미터 사다리차를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투입하고 있다.

내년도에 고층건축물 화재에 활용이 가능한 70미터 고가사다리차를 신규 도입해 일선 소방서에 배치한다.

신규도입 예정인 70미터 고가사다리차는 아파트의 경우 23층까지 사다리를 펼 수 있다. 이 사다리차의 길이는 13m, 폭 2.5m, 높이는 4m이며, 총중량 39t의 특수차량으로 도입가격은 1대당 14억원 정도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새로 도입예정인 70미터 고가사다리차는 고층건축물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많은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