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집단 옆집 사는 연극쟁이의 '먼 길 떠나는 노래'

대구예술발전소가 10월 한달간 '먼 길 떠나는 노래'와 'My Romance' 공연을 펼친다.

제일 먼저 선보이는 공연은 '창작집단 옆집 사는 연극쟁이'의 연극 작품 '먼 길 떠나는 노래'다. 시리아 내전을 모티브로 한 척박한 시리아의 바위산과 자연에 기대어 살았던 일가족에게 일어난 비극의 과정을 담아 창작한 연극이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진행하는 마티네콘서트는 '롱아일랜드 재즈밴드'의 'My Romance' 공연을 펼친다.

내 인생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이야기로 풀어가는 재즈 토크콘서트로, 롱아일랜드 재즈밴드는 이러한 에피소드를 관객과의 소통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

대구예술발전소 임상우 감독은 "이번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 공연을 통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