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서부경찰서 전경

항공기를 이용해 혼자 제주에 온 미귀가 신고 초등학생이 사흘 만에 발견됐다. 다행히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께 제주 시내에서 홀로 제주에 온 미귀가 초등학생 A(13·전북 익산)양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양은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은 어머니와 함께 항공편을 이용해 고향인 전북 익산시로 돌아갔다.

A양은 지난 7일 거주하는 전북 익산시 집을 나와 오후 6시55분께 광주공항에서 항공기를 이용해 같은날 오후 7시20분께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A양은 중학생인 친언니(16)의 신분으로 위장해 항공편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