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레이커스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2019~2020시즌 NBA 파이널(7전4선승제) 4차전에서 102-96으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만든 레이커스는 우승에 1승만 남겼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10년만의 정상 탈환에 1승만 남겨뒀다.

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2019~2020시즌 파이널(7전4선승제) 4차전에서 102-96으로 이겼다.

1·2차전을 승리했다가 3차전을 내준 레이커스는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우승에 1승만 남겼다.

레이커스는 2009~2010시즌 이후 10시즌만의 정상 탈환을 눈앞에 뒀다.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보스턴 셀틱스와 함께 통산 17회로 최다 우승팀에 이름을 올린다.

르브론 제임스가 28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센터 앤서니 데이비스가 22점 9리바운드 4블록슛으로 페인트존을 잘 지켰다.

마이애미는 지미 버틀러가 22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제공권 싸움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또 목 부상으로 2·3차전에 결장했던 뱀 아데바요가 복귀해 15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가드 고란 드라기치는 부상으로 여전히 코트에 서지 못하고 있다.

5차전은 10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