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주간 베스트11 (사진 = EPL SNS 캡처)

부상 복귀전에서 2골 1도움으로 건재함을 과시한 손흥민(토트넘)이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레전드'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11을 공개하면서 손흥민의 이름을 올렸다.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4골을 몰아쳤던 2라운드에 이어 다시 한 번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가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깜짝 복귀했다. 이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토트넘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또 리그에서 6골째를 신고하며 득점부문 공동 1위로 자리했다.

손흥민은 베스트11 3-4-3 포메이션에서 왼쪽 공격수에 자리했다. 팀 동료 해리 케인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또 팬들이 직전 선수를 선발해 운영하는 판타지 게임에서도 베스트11에 올랐다. 실제 성적을 기반으로 포인트를 책정하는 방식에서 18포인트로 11명 중 세 번째로 높았다.

토트넘은 A매치 주간이 끝나고 1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5라운드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