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문경사과축제 홈페이지 캡처

경북 문경시는 '2020 문경사과축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시민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연다.

문경시는 '2020 문경사과축제'를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홈페이지를 이용한 사과판매와 참여 이벤트, 사과따기 체험, 찾아가는 사과축제, 홍보관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16농가가 참여하는 맛있는 문경사과 판매 부스 운영 ▲문경사과 송을 이용한 어린이 온라인 댄스 챌린지 ▲문경사과 카빙자랑 쇼 ▲문경사과 사행시 짓기 ▲문경사과축제 추억의 앨범 ▲문경사과 구입 인증샷 촬영 등이 진행된다.

15회를 맞는 문경사과축제를 기념해 총 60명을 추첨, 1만5000원 상당의 쿠폰을 전달하는 1515이벤트 등도 마련된다.

대도시 현지에서 문경사과와 소비자가 만나는 '찾아가는 문경사과축제'도 운영한다.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국의 이마트 40개소, 롯데마트 55개소에서 판매 및 시식 행사가 준비된다.

문경새재옛길박물관 앞에서는 10월 16일 문경사과 홍보관이 개장한다. 홍보관에서는 문경사과 품평회에 출품한 문경의 명품사과와 수상작을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온라인 축제라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며 "하지만 문경사과 홍보에 큰 보탬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