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에 새로운 빵집 순례집으로 자리잡은 황남제빵소가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오픈 3개월만에 입소문을 타고 많은 빵매니아층 및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나 지난 7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황남파이’는 출시 때부터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과 큰 관심을 받았다.

황남제빵소는 이러한 방문객들에 성원에 보답 및 트랜드에 맞춰서 빵공장 띠에리와의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연구 개발을 통한 생산 시스템을 갖춰 더욱 강력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경주의 관광상품으로 ‘황남파이’를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다.

‘황남파이’는 최고의 버터인 에쉬레로 만든 고소한 파이와, 국내산 수제 팥과 알밤를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황남제빵소는 “지역 명물을 소재로 한 기존 빵들은 맛은 같으면서 서로 모양만 달랐지만 황남파이는 기존빵과 맛도 모양도 다르다는 점이 차별화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