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예천군(군수 김학동)는 지역의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 호기심과 경험으로 미래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교육지구 지정과 함께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사업 등으로 명품교육 1번지 예천을 만드는데 초석을 다지고 있다.

◆ 소소함을 귀하게 교육하는 예천미래교육지구 운영

미래교육지구란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으로 예천군과 예천교육지원청이 2019년 8월 경상북도교육청의 경북미래교육지구 함께 공모하여 미래교육지구에 지정되었다.

주요추진사업으로 ▲소통과 협력의 거버넌스 구축, ▲예천미래교육지구 특화교육과정 운영 ▲역할 분담을 통한 건강한 교육활동 지원이 있다.

특히, 예천미래교육지구 지역인프라를 활용한 특화교육과정으로 내고장 탐방, 문화예술체험, 충효탐방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인문학 광장 프로그램으로는 저자되기, 필사하기 프로그램을 운영, 곤충박사 프로젝트, 궁도 프로그램, 고소미 학생동아리, 메이커 놀이터 조성, 단샘마을교사 봉사단 운영 등을 지원함으로써 미래인재 육성 및 지역사회 어디서나 배움이 일어나는 내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예천미래교육지구 비전 선포식


한편, 단샘마을교사 봉사단은 마을이 학생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학생들의 교육기회를 확대해 주기 위해 지역민들의 재능기부로 학교 울타리가 아닌 학교 바깥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 동안 학습지원, 외국어, 예술, 과학기술, 기타 교육 관련 등 다양한 분야에 마을 교사를 모집하여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아동요리, 캘리그라피, 마술, 홈카페, 우쿨렐레, 뮤지컬, 중국어, 생태공예, 전통침선 등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사업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시범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사업은 도내 유일하게 예천군이 대상지로 선정되어 학생 한명 한명의 잠재력을 실현하는 맞춤형 교육이라는 비전으로 ▲예천군과 예천교육지원청의 교육공동체 협력 활성화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원 ▲공교육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이수하고 누적학점 기준에 도달하는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인 고교학점제(2025년 본격 시행)에 대비하여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이 시범 운영되고 있다.

공동교육과정은 학년 당 4~6학급 규모인 학교는 고교학점제 추진을 위한 과목별 전공 교사수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근 학교가 연합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교과과목을 개설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이 개설된 학교로 이동하여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대창고, 예천여고 경북일고가 협력하여 올해 1학기에는 대창고 영화제작 등 11개 과정, 예천여고 기업과 경영 등 24개 과정, 경북일고 미술 전공실기 등 8개 과정을 운영하였다.

또한,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고자 지난 7월 예천군-예천교육지원청-택시업계 간 업무협약(MOU)를 맺고 에듀-클린택시를 운영 중이다.

관내 5개 택시업체가 참여하여 대창고, 예천여고, 경북일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수단을 지원해 택시업계 경영개선은 물론 교통 불편에 따른 피로 및 부담감을 줄여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보장과 학습능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공동교육


공동교육과정은 2022년까지 추진될 계획이며, 학교 간 부족한 교육인프라 공유와 정보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향상과 학생 간 우호증진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낙후된 농촌지역의 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4차 산업 혁명시대에 필요한 미래인재 육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지원 중에 있다.

청소년들에게 미래진로 체험 교육으로 창의 융합적 사고를 지닌 인재를 육성하고자 예천여중(8월 20일~21일)과 대창중(9월 10일 ~11일) 대창중 1학년 학생 10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 및 인성체험 캠프를 운영하였다.

코로나19로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청소년 진로 및 인성체험 캠프는 신랑의 화랑정신을 활용한 인성교육과 4차 산업시대 미래진로체험교육인 스마트로봇, AI자율주행자동차, 사물인터넷 등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환경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단샘마을교사


또한, 예천청소년 수련관 3층에 초·중·고등학생들이 코딩, 3D프린터, 3D펜을 활용하여 창작물을 만들 수 있도록 메이커 놀이터를 구축하였다.

메이커 놀이터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형성함은 물론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학습자 중심 교육프로그램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제고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미래인재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이커 놀이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 예천군민장학생 선발

재단법인 예천군민장학회(이사장 김학동)은 예천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2020년도 장학생 및 우수교직원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를 완료하였고 대학생(성적우수, 경북도립대학교, 전문대학교, 대학교 특기생), 초·중·고등학교 특기생, 우수교직원 등 3개 분야 60명의 장학생을 10월중 선발하여 1억5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예천지역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2008년 12월 설립된 (재)예천군민장학회는 지역민들과 출향인들이 기탁하는 기탁금의 이자수입으로 매년 우수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명문고육성·빛나·양수발전소 장학생 69명에 대하여 지급완료 하였다.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은 김학동 군수의 교육에 대한 남다른 노력으로 매년 교육재정 확대 등 양질의 교육환경 지원에 따라 군수가 공약한 '경북으뜸 교육문화 명품 교육 도시'로의 예천조성에 대한 약속은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