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감도

◆ 전국에 4곳 중 하나로 상주에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거점으로 해 청년 농업인 육성, 관련 R&D 및 전·후방 산업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는 2018~2019년 중 전국 4곳에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선정하고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에는 창업보육센터, 청년임대농장, 실증단지 등이 조성되며, 밸리가 조성되면 농업인-기자재 기업-연구기관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스마트팜 산업의 핵심거점으로서 기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농업에 ICT 및 빅데이터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제고하고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는 것으로 청년들의 취·창업 촉진, 신선 농산물 수출, 관련 기자재 등 전후방 연관산업의 발전 등을 통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신성장 동력 분야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제적으로도 네덜란드·미국 등을 중심으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우리의 ICT 잠재력을 감안할 때, 충분히 단시일 내에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분야로 판단이 되고 스마트팜은 향후 다음의 5가지 정책방향으로 추진된다.
 

첫째, 혁신밸리가 청년 농업인 육성과 스마트팜 확산의 거점으로서 검증된 기자재를 활용하여 임대농장, 실증단지 등을 구축하고, 철저한 설계·시공을 하고 향후 운영·유지비용 절감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둘째, 향후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운영에 있어 국가-지자체-전문기관 간 거버넌스 구축이 중요하므로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차별화된 사업으로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차원에서 컨트롤타워를 마련하여 향후, 운영비 중 특히 국비 지원 등 이 요구되고 있다.
 
↑↑ 2019 년도농업년술원 이전관련 주민간담회

셋째, 혁신밸리에서 교육받은 청년 농업인이 스마트팜 선도 농업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20개월 간 교육과정을 통해 매년 52명의 청년농을 양성해 지역 스마트 온실 부분의 대를 잇는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넷째,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에 대해서는 품목 선정부터 바이어 발굴까지 체계적인 수출 지원을 통해 우리 농식품 수출 활성화로 부자농업의 양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다섯째, 기존 기자재 표준화·R&D사업과 혁신밸리 내 실증단지 운영을 긴밀히 연계해 국산 기자재의 검·인증으로 국내 기자재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돼 실증단지 참여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혁신밸리는 국가와 지자체, 농어촌공사, 농정원, 실용화재단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여, 스마트팜 농가, 기자재 업체, 연구기관 등과의 협업 하에 복합적 기능을 수행이 가능하고 미래농업을 대표하는 스마트팜 거점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및 견학·관광 등 연 1만명 이상 상주방문 기대되고 있다.
 

◆ 농업경쟁력 키울 경북농업기술원 이전도 착착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사벌국면 삼덕리, 화달리 일원 96만7000㎡에 총사업비 2341억원으로 첨단 농업기술개발을 위한 연구시설, 핵심분야 연구수행을 위한 포장시설, 미래 농업의 수요에 맞춤 농업인 교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난 2017년 6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상주시 이전이 확정되고, 2018년 11월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 승인, 2019년 8월 도시관리계획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으며 실시계획 인가를 위해 설계용역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이전부지 매입을 위해 지난해 5월 경상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간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3월~8월까지 4차례 보상협의를 원만히 추진 중에 있으며 2022년에 공사 착공해 2025년 완공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원이 상주로 이전하면 농업분야에 ICT를 접목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첨단농업을 선도할 수 있으며 또 신품종을 육성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작물 재배 기술을 개발 하는 등 상주의 농업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금까지 농업 중심의 1차 산업이 주류를 이뤘지만 이제 농업을 첨단화하고 기업을 유치해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첨단산업을 육성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