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대구경북연구원에 따르면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의견 수렴 및 공론화 과정을 충분히 거치기 위한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이 오는 21일 개최된다.

출범식은 이날 오후 4시 대구시청 별관 1층 대강당에서 공론화위원회 위원,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대구경북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1부) 및 공론화위원회 전체회의(2부) 순으로 진행된다.

공론화위원회는 16일 위원 선정을 끝냈다.

공론화위는 공동위원장 2명(대구시 1, 경북도 1)을 포함해 시·도 의회,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계층의 위원 28명(대구시 14, 경북도 14) 모두 30명으로 구성됐다.

대구경뷱연구원 관계자는 "출범식을 기점으로 해 대구경북행정통합의 비전과 필요성에 대한 논의에서부터 통합자치단체의 방향·방식·절차에 관한 공론화를 추진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