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8일 구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에서 상설 비대면 수출상담장을 열었습니다.
상설 비대면 수출상담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규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을 위해 경북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경북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설치했습니다.
이번 상설 상담장은 1대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실 등을 갖춘 복합 비즈니스 공간으로 구성돼, 현지 출장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들이 예약시간에 방문해 해외 구매자와 비대면 수출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 통역지원을 비롯해 해외 구매자 발굴, 수출컨설팅, 제품홍보, 실무교육, 샘플 운송비 등을 제공해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준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비대면 수출상담회 뿐만 아니라 정책자금, 인력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