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 화면 캡쳐)

서울시 행정1부시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1일 윤준병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는 것이 나쁜 현상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는 것은 나쁜 현상이며, 임대계약기간을 기존 2년에서 2년 추가 연장하면 전세가 월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취지의 미래통합당 의원의 5분 발언이 인터넷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며 "그러나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는 것이 나쁜 현상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번 윤준병 의원의 글은 KDI(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출신인 통합당 윤희숙 의원이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저는 임차인이다"라며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던 '5분 발언'이 화제가 되자 이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현재 주요 언론을 통해 윤준병 의원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의 다주택 소유 논란이 제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경실련이 자체 조사한 더불어민주당 다주택 의원들의 주택보유 현황에 따르면, 윤준병 의원은 서울에 다주택을 소유했지만 정작 지역구엔 부동산이 없는 의원으로 분류됐다.

윤준병 의원은 서울 마포·은평에 각각 1채를 소유한 2주택자였지만, 정작 자신의 지역구엔 집이 없는 것으로 발표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윤준병 의원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