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단맛도 쓴맛도 나는 도라지는 입맛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가을철 환절기 감기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먹으면 좋은 음식이다. 도라지는 기관지에 좋은 음식으로 인후통, 인후염, 후두염, 편도염 등 호흡기 및 기관지 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인삼 맛 같기도 하고 무치면 더덕구이와 맛도 비슷한 도라지는 9월 지금이 제철이다. 도라지무침이나 도라지볶음으로 빨갛게 양념을 하거나 다진 마늘 등으로 간을 해서 무쳐 먹을 수 있다. 밥반찬으로 입맛 자극하는 도라지는 도라지 전이나 도라지청, 도라지 주 등 여러 가지 먹는법이 있다. 특히 9월 수확시기이자 추석 전 제철을 맞은 달콤하고 시원한 배와 함께 갈거나 우려서 꿀도라지청이나 배도라지즙을 내서 먹는 방법이 있다.

도라지 효능

도라지는 가래를 제거하는 거담제 역할을 하며 목이물감을 낫게 한다. 꿀과 함께 먹으면 목구멍을 부드럽게 만들어 잔기침이나 마른기침이 나지 않게 한다. 도라지 효능은 폐렴과 천식에 좋은 음식이라는 것이다. 도라지차는 호흡기 점액분비를 촉진하며 위염이나 대장염, 질염 등 몸속 염증에 좋은 식품이다. 도라지 나물 무침이나 도라지 나물 볶음으로 요리해도 좋고 우유나 꿀, 요구르트를 함께 갈아 도라지주스로 마셔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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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부작용

도라지는 떫은 맛이 나 사포닌 성분을 제거하고 먹는 것는 방법이 있다. 도라지 껍질을 말려 도라지지차나 도라지배즙으로 만들어 먹는 레시피도 있다. 도라지를 과다섭취하거나 도라지를 과다복용하면 목이나 코 안쪽을 오히려 답답하고 건조하게 만들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

백종원 도라지 나물 무침 레시피

먼저 도라지, 오이, 쪽파를 자른 다음 고춧가루, 식초, 매실액, 간장, 고추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로 양념장을 만든다. 깨끗하게 손질한 도라지를 세로로 찢고 식초물에 재운 뒤 쓴맛 제거한다. 도라지 쓴맛이 빠지면 찬물에 20~30분간 담그고 양념을 넣어 도라지 무침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