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갯벌 체험장 인근 해안가에서 허리에 소화기가 묶인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되며 대중들이 반응이 뜨겁다.

17일 오전 인근 해안가를 산책하던 마을 주민이 양손이 결박되고 허리에 소화기가 묶여있던 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변사체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옷을 착용한 채 갯벌에 엎드러져 있는 상태였고 시신의 부패 정도는 심하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즘 왜 이러냐”, “흉악범죄가 매일이네”,“하루가 멀다하고 살인소식, 소름돋는다”등 불안을 표했다.

해경은 시신의 허리에 소화기가 묶여있고 양손이 결박돼있음을 중점에 두고 타살의 가능성을 높이 보고 있다.